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emCraft 시리즈 (문단 편집) === GemCraft Chapter 1 : The Forgotten (2008) === [[http://armorgames.com/play/1716/gemcraft|플레이]][*대체링크 [[어도비 플래시]]의 서비스 종료로 [[아머 게임즈]]가 플래시 게임 보존 불가능을 공지하여 더 이상 플레이할 수 없다. 대신 제작사에서 [[http://gameinabottle.com/index.php|플레이할 수 있는 백업본]]을 제공했다. 다만 한계 용량 제한이 사라졌기 때문에 플레이하면 컴퓨터의 다른 기능에 쓸 용량까지 차지하고 렉을 유발시키기에 백업본 한정으로 의도치 않게 일찍 게임을 끝내는 모범적인 게이머 생활을 제공하게 된다.] 2008년 6월 26일 공개. 젬크래프트의 첫 작품이다. 동쪽에 어떤 마법사가 나타나 사악한 괴물을 불러 대륙을 황폐화시키고, 이에 맞서 한 마법사(플레이어)가 그를 무찌르려 나선다는 스토리이다. 필드마다 이용할수 있는 젬의 색이 정해져 있었고 젬 생성할때도 생성되는 젬의 속성이 '''완전 랜덤이어서''' 원하는 젬의 색을 맞추기 어려웠다. 듀얼 젬까지는 스킬 버프가 있어서 상향이 되지만 트리플부터는 괴이한 잡보석이 되기 때문에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린다. 챕터 0과 같이 시작하자마자 바로 웨이브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다 첫 웨이브를 앞당겨도 점수가 크게 오르기 때문에 손이 늦으면 제대로 점수를 채우기가 힘들었다. [* 다행히도 다음 시리즈부터 첫 웨이브는 빨리 불러도 점수가 오르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최신작을 하다가 지금 이걸 해보면 위의 단점외에도 합성등의 단축키가 없는등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처음 나온 당시엔 상당한 퀄리티였으니... 특이하게도 이후 시리즈부터 추가된 함정과 달리 '''물 웅덩이'''라는 기능이 있었는데 설치하면 몬스터가 설치된 구간에서 느려지는 설치물이었다. 불행히도 이 때문에 파란색 젬이 쓸모 없어졌다는것은 덤.(...) 40개의 스테이지, 12개의 스킬이 존재하며 5개의 에픽 스테이지가 있다. 에픽 스테이지에는 마지막 웨이브에 에픽 보스가 존재하며 에픽보스는 체력과 장갑이 굉장히 높다. 에픽 보스는 따로 전용 이름도 존재. * 첫번째 에픽 보스: '''The Destroyer(파괴자)''' * 두번째 에픽 보스: '''The Reborn(환생자)''' * 세번째 에픽 보스: '''The Fallen(타락자)''' * 네번째 에픽 보스: '''The Lurker(은둔자)''' * 최종 에픽 보스: '''The Guardian(수호자)''' 주인공은 마지막 에픽보스인 수호자를 처리하고 사악한 마법사를 죽이지만, 그 마법사에게 빙의하던 '''잊혀진 자(The Forgotten)'''라는 존재가 되려 주인공에 빙의하여 지배하며, 지배당한 주인공은 더 많은 파괴를 찾으러 어딘가로 향해 방황하게 된다. 이후에는 그림자 추적편에서 줄거리가 이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